[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학습일지] 3기 12일차 TIL(부제: 코테 긴장 + 모의면접 긴장 => 자신감 하락...)

안녕하세요. delay100입니다.

오늘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3시간) 자체 코딩테스트를 봤어요!

코딩테스트는 총 4문제로, 난이도는 실버5~골드5정도였어요! 

필자는 2번을 너무 꼬와서 생각해버려서 시간을 2번에 써버렸어요..

3, 4번 문제를 못 보고 내버려서 이후에 확인해보니 3번이 가장 쉬운 문제고 4번은 예전에 풀어본 적 있는 문제였어요..ㅠㅠ

기업 코테도 아닌데도 "코딩테스트"를 본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긴장돼서 머리가 새하얘져요..

매번 코테 볼때마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느낌 ㅠㅠ... 지금까지 10번 넘게 봤는데도 떨려서 ,, 어떡하면 좋나,,, 

 

그리고 오늘은 백준 2문제를 포스팅했어요!

https://delay100.tistory.com/182

[BOJ] 백준 2615번: 오목 _자바(JAVA)

https://delay100.tistory.com/183

[BOJ] 백준 3107번: IPv6_자바(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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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TIL 질문 키워드

오늘은 마땅한 질문 키워드가 없네요.. 제 마음대로 질문을 만들어보았습니다,,

 

Q. 기술 면접 롤플레잉으로 얻은 인사이트는 무엇인가요?

5시부터 6시까지는 기술 면접 롤플레잉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3개의 기술 질문이 주어졌고, chatGPT와 여러 블로그들을 뒤적이며 답변을 달았습니다.,

약 30분동안 답변을 달고 말하기 연습을 한 후에, 5시30분에 팀끼리 모의면접 스터디 비슷한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던 것 처럼... 코테볼때도 매우매우매우 긴장을 하듯 ..

면접은 더더더더더더.. 긴장을 하기 때문에.. 조원분께서 편안한 분위기로 그냥 설명하듯 하라고 하셨지만..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ㅠ.. 긴장되면 자꾸.. 머리가 새하얘져요..ㅠㅠ

준비시간 있었음 + 전공자인데도 대답도 못하고 우물쭈물한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자신감 하락..

다음주에는 미리 준비하고 거울보고 연습 많이 해보고 해야겠어요...ㅎㅎ

 

그에반해 조원분들은 굉장히 답변을 잘하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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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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